강제동원

국민통합과 평화, 인권신장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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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최대 영역도

아시아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최대 영역도는 다음과 같으며, 해당 지역 및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그 이외의 지역까지도 많은 이들이 군인·군무원·노무자·위안부로 강제동원 되어졌다. 당시 주요 피해국가 및 지역은 한반도, 일본, 중국(만주, 중국 관내, 하이난 등) 및 대만, 사할린, 동남아시아(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및 태평양(마리아나제도, 캐롤라인 제도, 마셜제도 등 남양군도) 일대 등이다.

출처: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 편, 2016, 『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pp.122-142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편, 2009, 『강제동원명부 해제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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