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봉환
사업소개
유해 조사·발굴·봉환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존엄과 인권을 회복하는 사업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의 유해 조사·발굴·봉환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존엄과 인권을 회복하는 사업입니다. 1945년 해방이후 한국인 희생자의 많은 유해가 조국으로 돌아왔지만, 현재까지 수많은 유해들이 아시아 각지에 남겨져 있습니다.
재단은 강제동원 희생자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해를 국내로 봉안하기 위해 ‘통국사 74위 유해봉안’, ‘국내 봉안 유해 실태조사’,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에 관한 국제심포지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유해봉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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