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터(위패관)
사업소개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추모의 장소를 조성·운영하는 사업
‘기억의 터(위패관)’ 운영을 통해 일제강점기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추모의 장소를 조성·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재단은 국외에 흩어진 유해와 봉환이 어려운 희생자의 위패를 안치하여 평화신장과 추모의 장소가 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위치한 ‘기억의 터’에는 1,093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유족을 비롯한 추모객에게 강제동원의 역사와 희생자를 기억하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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