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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하반기 국외 추도순례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타임즈]에 보도
2016년도 하반기 국외 추도순례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타임즈]에 보도되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과 재일 대한민국 민단 오키나와본부가 공동 주최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거행 소식이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타임즈] 2016년 11월 27일(목)자에 보도되었다. 기사(번역)는 다음과 같다. 한국인 전몰자를 애도하다 유족 오키나와 방문하여 위령대제 [이토만] 오키나와 전투에 ‘군부’와 ‘위안부’ 등으로 동원되었다가 목숨을 잃은 약 1만명의 한반도 출신자를 제사 지내는 현립 평화기념공원 내의 ‘한국인 위령탑’에서 22일, 한국인 전몰희생자 위령대제가 거행되었는데, 오키나와를 찾은 유족 19명이 혼령에 두 손을 모았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서울)이 모집하여 오키나와에서 처음으로 거행한 위령제. 주최한 재일본 한국 민단 현(縣) 지방본부의 김인주 단장은 “일본은 한국, 중국과 역사인식 문제에서 긴장 관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위령제를 개최하는 의의가 있다.”고 인사. 현(縣) 일한친선협회의 오시로 소켄 회장은 “오키나와에는 한국인에게 피해와 고통을 준 역사가 있다. 과거를 직시하고 상호이해를 높여가자.”고 호소했다. 오키나와를 방문한 유족은 50대에서 80대로 전몰자의 아들이나 손자에 해당한다. 권신조(74세)씨는 1942년 아버지 권일성씨가 일본군의 작업원으로 억지로 끌려나간 뒤에 출생. 재단 조사에서 (권일성 씨의) 부친은 1945년 오키나와에서 사망하였다. 위령제에서 유족이 착용한 ‘상복’이라고 불리는 황색 옷을 입은 권씨는 “모두에게는 있는 아버지가 없어서 나와 어머니 모두 원통한 인생을 보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오키나와에서 올리는 위령제에 이제 겨우 참가할 수 있었다. 꿈에서조차 뵌 적 없는 아버지, 고이 잠드소서.”하고 눈물 섞인 목소리로 추도했다. 재단은 2014년 전몰자의 위령과 전쟁 희생자가 사망한 현장을 유족에게 견학시키고 부전(不戰)을 결의하고자 발족. 김용봉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오키나와에서 거행하는 위령제에 참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키나와타임즈 2016년 10월 27일(목)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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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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