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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강좌 1학기 「제국주의와 강제동원」 개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성인대상 학기제 강좌 마련
  • 등록일
    2022-04-26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364
  •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김용덕)은 5~6월 매주 토요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학기제 강좌 프로그램인 ‘2022년 역사관 시민강좌(1학기)’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운영한다.

    ○ 1학기에는 「제국주의와 강제동원」을 주제로, 강제동원이 자행된 역사적 배경인 제국주의에 대해서 알아보고, 국가폭력과 인권 등을 국내뿐 아니라 서구 사례를 통해 폭넓게 고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오는 5월 7일 개최되는 첫 강연은 「제국의 유산으로 본 한국 근현대사」라는 제목으로 신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이창현 교수가 열강을 펼칠 예정이다.

    ○ 1학기 강좌는 모두 8강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3시 30분 역사관 6층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된다.

    ○ 역사관 홈페이지(www.fomo.or.kr/museum)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선착순 50명). 6강 이상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 한편, 역사관에서는 올해 시민강좌 2학기(총 8강)와 인문학 특강(총 5강) 등 모두 21회의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051-629-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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