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역사관 유물, 교육편
유물 수집 및 관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다양한 유물을 수집, 관리하고 있는데요.
피해자와 유족이 기증한 유물 자료는
강제동원으로 피해를 입은 사실을 증명하는 주요한 증거이자,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강제동원의 아픈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역사관은 첫 사업연도인
2016년부터 강제동원의 역사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공감도 얻기 위해
어린이·청소년과 성인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